MBTI유형별 후천적 성격형성 원인 - 생존과 성격 2편 : ESTJ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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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유형별 후천적 성격형성 원인 - 생존과 성격 2편 : ESTJ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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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의 생각정리를 도와드리는 컨텐츠입니다. 제 뇌피셜이 많이 섞여있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BTI유형별 후천적 성격형성 원인 - 생존과 성격 2편 : ESTJ

    이전 포스팅("STJ그룹"편 참조)의 대전제는 이러했죠. 똑같이 이어갑니다.

    대전제 : 모든 지표들은 생존과 깊은 관련이 있다.

    자 그럼 본격적인 요인 탐구에 있어서 몇가지 전제를 더 세우겠습니다. (성격형성 요인은 각 전제가 달라질때마다 휘향찬란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좀 더 특별한 경우 및 사례에 대해서 함께 사유해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전제1 : 첫번째 지표(E,I)는 100% 선천적으로 결정되었다.
    전제2 : 나머지 3가지 지표는 상당수 후천적으로 결정되었다.
    전제3 : 성인기가 된 시점에서 성격이 완성되었다.
    전제4 : 모두 보호자가 존재하고 그 보호자(주로 부모)의 보호 및 통제가 모두 잘 이루어졌다.

    (전제의 근거는 마지막 하단부 주석1 참조)

     

      ESTJ의 후천적 성격형성

    자 지표들을 하나하나씩 뜯어보면서 이들이 이런 성격이 되는데 일조한 그 요인들을 하나하나 사유해보자구요. 첫번째 지표들이 나머지 3가지 지표들을 강화 또는 완화시키는 특징들을 고려해보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저는 이 성격형성 요인을 생존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했는데요.(포스팅 "생존"편 참조)
    우리 인간 모두는 기본적으로 생존이라는 목적을 가장 근본적인 밑바탕으로 행동한다고 봅니다. 이를 뒷받침 할 권위자의 인용구를 제시하겠습니다.


    "종류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어떤 개체들이 다른 개체들보다 번성하고 생존해야 한다." - 찰스 다윈
    "만일 사람이 그의 식량, 의복 및 주거에 만족한다면, 그의 이성은 더 높은 가치를 더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 아브라함 마스로


    인간의 성격은 크게 3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정신세계, 둘째는 행동양식, 세번째는 관심사입니다. 여기서는 정신세계와 행동양식을 중점적으로 영유아기, 어린이, 청소년기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ㄱ. 영유아기(아동기)

    영유아 시기는 가장 생존에 취약한 시기이며, 1차적인 생물학적, 의학적 생존과 관련이 많은 시기입니다. 먼 옛날에는 영유아기 시기의 생존율이 그다지 높지 않았고, 현재도 어려운 나라에서는 마찬가지인 상황이죠. 그만큼 위생, 면역, 영양이 이들의 생존에 크게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이들의 생존에 대해서 가장 걱정이 많은 시기가 되겠죠? 따라서 영유아기 시기가 인류에 있어서 가장 보호자(부모)의존도가 강한 시기로 판단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일어난 일이 성격형성에 영향을 주었다면 그건 아마도 부모와의 관계나, 부모의 행동이 가장 중요했을 거란겁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각 지표는 생존과 크게 관련지을 수 없으므로 그냥 간단히 지나가는 정도로만 봅시다. 이 때는 인간 모두가 인지능력이 아직 발달 되지 않은 시기이므로 직관(N), 사고(T), 감정(F) 뭐 이런 것들이 발달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없이 시기적으로 감각(S)적인 인식(P)을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SP그룹들이 떠오르죠? 포스팅 "본능"편 참조) 이제 갓 태어나서 세상이란 것을 마주한 지 얼마되지도 않았으니까요. 이 시기에 부모의 육아방식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생기는 겁니다. (이 시기는 존 볼비의 애착이론과 연관지어 성격형성을 설명하는 저서나 컨텐츠들이 많은데요. 그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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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어린이기(아동기) 

    그 다음은 어린이기(이하 아동기)입니다. 영유아기 시기와 합쳐서 주로 아동기라고 많이 칭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아기 말부터 어린이기 초(즉, 4세~6세)정도 시기가 이들의 선천적인 성격이 서서히 눈에 띄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아동기는 이제 부모의 보호의 영역을 넘어 통제(교육)를 받기 시작하는 시기죠. 이때 선천적인 성격과 후천적 요인(문화, 보호자 등)이 부딪혀 각 지표의 정도가 조절되는 시기로 보여집니다. 이때부터는 인식기능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도 발달하기 시작하죠. 직관(N), 사고(T), 감정(F) 뭐 이런 지표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틀이 만들어 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요. 아직까지 틀을 만드는 단계에요. 근데 이 틀의 모양에 따라 안의 내용물의 모양도 달라지잖아요? 스타트 지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시기이죠. 

    본격적으로 이 시기에 이 유형(ESTJ)의 사람이 S지표가 뚜렷해졌다면 부모의 독재적 통제(부모 유형이론에서의 통제방식 중 하나)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저는 생존과 연관지어 전개 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부모의 관대한 통제(Permissive Control) 속에 있었다는 전제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동기 중 어린이기는 상대적으로 생물학적, 의학적 생존의 가장 취약적인 영유아기 시절을 지난 시기죠. 따라서, 이들에게 있어 생존이란 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생존 즉, 긍정적 심리상태의 보존이 더 가까운 의미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스팅 "생존"편 참조) 감각을 이용한 경험을 자주 접했거나 작은 목표(상대적으로 현실적인 목표가 되겠죠)를 설정하고 성취했던 경험을 주로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시기에 경험이라는 표현은 어감이 다들 어색하시죠? 이 시기에 했을 경험의 대부분은 보호자(부모)나 친구 또는 형제와의 놀이였을 겁니다. 즉, 이러한 놀이들을 통해 아이들의 긍정적 심리상태가 잘 보존 되었다면 감각을 발달 시키고 현실적인 정신세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이러한 것들이 크게 기여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외향적인 이들(ESTJ)에게는 이러한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되었겠죠. (앞에서 언급한 부모 유형이론의 통제방식은 다음에 제대로 다룰 기회가 있을거에요. 기약은 못합니다.)

    자 이제 T지표죠. 앞서 언급했던 2번째 지표 S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선천적인 부분이 훨씬 더 많은 지분을 차지할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부터 나올 3,4번째 지표는 후천적인 요인이 개입되어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바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봐요. T지표는 인지기능 영역으로 들어서는 아주 중요한 지표인데요. 인지기능 중 “사고”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사고"편 참조). 아동기는 주로 하는 경험이 놀이라고 했죠? 그 놀이 중에 사고”를 필요로 하는 놀이를 많이 했을 겁니다. 그런데 이들은 ST가 된 사람들이잖아요, 그 “사고”를 필요로 하는 놀이 중에서도 “감각”적이고 “현실”적인 놀이, 활동 등을 주로 접했겠죠. 예를 들면 실험놀이(대표적으로 과학실험), 블록놀이 같은 것들을 많이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비단 현실에서만 할 수 있는 놀이 뿐만 아니라 컴퓨터나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이러한 류의 게임들을 자주 접했고 그로 인해 긍정적 심리상태 보존을 유지했다면, T가 강화되는데 크게 일조했을 겁니다. 그리고 외향적인 이들은 이러한 놀이와 활동을 다른 사람들(또래, 보호자)과 함께 많이 했겠죠.

    4번째 지표는 이 시기에서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이 시기에는 P지표로 몰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아동기에 무언가를 복잡하게 판단한다거나 계획을 하는 일은 잘 없잖아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ㄷ.청소년기

    청소년기는 가족 뿐 아니라 학교, 친구, 사회 환경 등 다양한 환경에서 영향을 받는 시기입니다. 주변 친구들의 성격도 이들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이죠. 이 시기 또한 생물학적 생존보다는 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생존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명확하겠죠. 애초에 현대사회에서는 생물학적 생존에 위협을 받는 일이 상당히 드문 경우니까요. 명확히 말하면, 좋아하는 것을 하다보니까 그와 관련된 지표가 강화되더라 이겁니다. 다만 생존이란 개념과 연관지었을때로 한정된 얘기입니다. 이 시기는 정체기(Identity Crisis)(주석2 참조)에 들어서며 개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겪는 시기입니다. 그것도 격동적으로요. 이전 시기에 N지표가 더 우위에 있었다 하더라도 S지표가 강화되어 바뀔 가능성도 커지는 거죠. 

    S지표가 강화되었다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주변 친구들의 성격(S)이 영향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 그들(S)과의 의사소통, 함께하는 활동 등을 통해 해당 유형(ESTJ)의 성격에 영향을 준 것이죠. 반대로 해당 유형의 사람이 다른 친구들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주기도 하겠죠. 의사소통이란건 쌍방향적이니까요.  그리고 집과는 다른 학교라는 환경이 아동기때보다 더 영향을 주는 시기이기도 할 것입니다.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더 개입하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진거죠. 학교라는 환경이 현실에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현실적인 교육과 학습이 많이 이루어지는 공간이죠. 물론 그 학교의 특성에 따라 또 달라지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또한 이 시기는 이전 시기(아동기)에 비해 환경이 달라지면서 관심사의 생성 또는 그 범위가 넓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역시나 감각과 관련된 관심사나 취미 활동으로 인해 S지표가 강화될 수 있는거죠. 그 예로는 기술 및 엔지니어링(실무관련), 미술과 공예,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 요리 및 조리 등이 있겠죠.

    이제 다시 T지표 강화요인을 보겠습니다. 이 역시도 주변 친구들(T)의 영향이 있었겠죠. 또한 이 지표에서 학교라는 환경이 또 한번 더 개입됩니다. 대부분의 교육이 논리적인 사고와 분석 능력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죠. 특히 수학, 과학, 철학 수업에서 이 특성이 더욱 더 강화될 것입니다. 이 강화된 T지표가 다른 과목을 공부할때도 역으로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 시기에는 가족환경에서도 많은 성격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환경이지만 사람이 성장했기 때문에 다르게 영향을 받는거죠. 정확히 말하면 인지기능의 발달로 앞서 말한 이전 시기(아동기)에 만들어진 틀안에서 내용물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가정에서 논리적인 문제해결, 토론이 장려되는 경우 T지표가 강화되기에 안성맞춤이죠. 똑같이 이러한 과정을 겪을 수 있는 기회가 가정 밖의 환경에서도 많은 경우 더욱 더 T지표는 강화될 것입니다. 또한 독립성이 서서히 자라는 시기죠? T지표는 독립지향 지표입니다.(주석 3참조) 주도적으로 학습 및 결정을 내리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을 수록 이 지표(T)가 더욱 뚜렷해질 수 있는겁니다. 3번째 지표(T) 역시 관심사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서 독서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행위 그 자체가 논리적인 사고를 강화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그냥 NT가 아니라 ST유형이죠? 독서를 하더라도 좀 더 과학적이고 자연 현상적인 장르를 좋아할겁니다. 물론 NT유형들도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만 포인트가 달라요. 이들은 세부적인 현상 관찰실험에 더 집중하는 환경에서 각 지표(S와 T)들이 강화되었을겁니다.

    이제 4번째 지표 J입니다. 아동기 때와 다르게 J지표가 강화 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정체성이 확립되기 시작하면서 자기 주관이 뚜렷해지고 무언가를 판단하기 시작하는 시기죠. 다시 가정과 학교라는 환경으로 갑니다. 계획을 세우며 과제를 완료하는 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학업 환경에서 자란 경우 J지표가 강화되기 좋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부모의 교육방식이 계획적이고 목표지향적 태도를 장려하는 경우 이들(ESTJ)은 이러한 것의 가치를 수용하고 J지표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학생회나 클럽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계획을 세우고 조직적으로 일하는 기회가 많은 경우, J지표가 강화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와 육체 활동은 목표를 설정하고 훈련 계획을 세우며 경기나 대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J지표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들은 S유형이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스포츠와 같은 육체적 활동 그 자체는 S지표를 강화시키고 훈련계획같은 것들을 세우고 실천해나갈때는 J지표를 강화시키는 겁니다. S유형은 기본적으로 육체적 활동(스포츠)을 선호합니다. 이전 포스팅을 이어보신분들이라면 이젠 충분히 이해 되실겁니다. S지표가 뭐라구요? 감각으로 인식하는 지표죠. 몸으로 하는 거 대체로 좋아합니다. 다시 J지표로 돌아가서 관심사 부분을 봐야겠죠? 목표지향적 관심사가 J지표를 강화시키는 데 영향을 줍니다. 예로써 경제, 경영, 법률, 의학 등의 분야들입니다. 자 J지표까지 다 봤습니다. 근데 이들은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했죠? 앞서 말한 모든 것들을 다른사람들과 함께 하고 공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자는 E지표가 S지표를 강화시키는 특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선 ISTJ유형을 다룰때,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다음은 ISTJ유형의 성격형성요인을 주제로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석


    1 -  네가지 전제의 근거
    a. 선천적인건 생물학적 영역이니까 너무 어렵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특히, 환경적 요인으로 형성되는 성격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한 전제입니다. 
    b. E와 I지표 또한 선천적인 요인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요인 탐구에 있어서 제외시켰습니다.
    c. 성인기 이후에도 다른 요인으로 인해 성격이 바꼈다면, 그 이전 시기에서와의 요인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거다라는 생각에서 세운 전제입니다.
    d. 네번째 전제가 달라질 경우,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도 생물학(의학)적 생존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이 경우는 기회가 된다면 따로 다뤄야 합니다.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2 - 정체기
    정체기(Identity Crisis)는 심리학적 용어로,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탐색이 많이 일어나는 시기를 나타냅니다. 이 기간은 보통 청소년기에 해당하며, 아동에서 성인으로 성장함에 따라 자기 정체성을 찾고 구축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3 - 독립지향 지표 T
    관계지향 지표 F와 대립되는 개념으로서, T지표의 대표적 특징입니다. T지표는 “사고”라는 개념과 관련이 깊다고 했는데요(포스팅 "사고"편 참조) 이 사고라는게 다른 사람들이 필요한게 아니잖아요? 논리적인 사고는 기본적으로 혼자서 하는거죠. 특히 판단을 위한 “사고”니까요.

     


    인용구 및 이론 출처

    찰스 다윈 - “On the Origin of Species” 또는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아브라함 마스로 - "Motivation and Personality" 또는 "A Theory of Human Motivation"
    디아나 바움라인드의 부모 유형 이론 - 논문 "Effects of Authoritative Parental Control on Child Beh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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